생각하지못한 일들이 가끔 나타난다. 우연의 연속이였을까? 아님 착각속에 나타난 이야기일까. 모든게 의문이다.
생각 차이는 단순하다. 오해또는 나만의 착각.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의 틀을 뒤집어야한다.
요즘 뒤숭숭한 세상입니다. 하루하루 어떠한 이슈가 일어날지 모느니깐요. 우리는 그런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될까요.